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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yon

내가 아닌 곳 어디든 분주한 곳은 있다. 주관적인 생각을 하다보면 나의 생활에 준하여 활동력을 생각하게 된다. 내가 눈 뜨는 순간 부터 사회 리듬이 시작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눈을 감고 있는 순간에도 내가 아닌 곳 어디든 분주한 곳이 있다. 그렇게 살아는 간다. 더보기
설렘 여행의 설렘은 너무나 좋다. 이 설렘의 연속이 되었으면.. 더보기
끝 그리고 시작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며 나의 일은 끝이났다. 이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건 내 스스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. 끝이 있다면 시작이 있듯이 나는 또다른 시작을 기다린다. 몇일전 앵커 브리핑에서 본 구절이 기억난다. ' 돌아보지 말고 가라...... 땅끝은 땅의 시작이다. 땅끝이 땅의 시작이다. ' 이문재 '땅끝이 땅의 시작이다.' 더보기
하..... 담 주 까지 블로그를 잠시 놧두려고 했는데... 인터넷 보면서 이건 분노가 아니라 눈물이 난다. 이런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게 다... 전부... 다... 눈물이 난다 이젠... 더보기
떠나는 것들과 다가올 것들. 시간이 올 수록 떠나가야 하는 것들이 생기고 곧 다가 올 것들도 생기는 것 같다.최근 몇년 동안 가을은 참 나에게 많은 것이 있었던 계절인 것 같기도 하다.공교롭게도 이번에도 가을이네. 그리고 11월.이젠 정신차리고 일하면서 놀아야지..ㅋㅋ아쉽다고 하거나 그런 건 없다.이제는 실패는 없어야 겠지?실패를 한 들 그래도 아직은 젊으니까...?????이건 여담이지만.. 혼자 이러고 있으니 주변에서 안 좋게 보이나?난 홀가분하니 편한데.. 괜히 소개팅 얘기가 자주 나오네..암튼.. 떠나는 것들은 이제 홀가분하게 떠날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