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시작이다. 어찌 되었든
4개월 가량의 모든 걱정들이 조금씩 해결이 되는 것 같다.
예전에 세웠던 계획들을 그렇게 다시 꺼내 들게 되는 것 같다.
영어, 프랑스어, 그리고 IT...
조금씩은 해나가야 된다. 그리고 목표와 시간은 정해진 것 같다.
얼마나 많은 시련들이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
다시 한 번 시작해 봐야 겠다.
차선책도 있어야 겠지. 그래도 그걸 하다보면 차선책도 생길 것 같다.
너무 힘들게만 생각하지 말고. 지금도 다들 힘들다.
힘든 사회에서 헤쳐 나가는 것도 나의 몫이거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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