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랫만에 좋은 사람들과 한잔 두잔 먹다 보니 치사량 넘은 줄을 몰랐네?ㅎ
그러다가 진짜 택시 안에서 하고...ㅠㅠㅠ
나 원래 그런 사람 아니에요~~~ 이렇게 외치고 싶다만..ㅎ
결국은 해버린...
솔직히 그 때 계신 분들께 다 미안한...
그래도 오랫만에 술이라 그런지 술술 잘 들어 간다 했다ㅎㅎ
담주에도 회식 있는데 적당히 마셔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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