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.... 몇 일 전 인생의 중대한 결정을 하고 지금은 하나씩 정보를 찾아보면서 기초를 맞춰 나가는 중..
영어는 솔직히 토익처럼 공부하면 되는 것이니까.. 걱정은 안 하지만
프랑스어는 정말 생전 처음 보는 언어 ㅠㅠ
안 그래도 언어 쪽은 잼병인데.. 걱정이다.
과연 잘 할 수 있을 것인지..
나의 삶과 모든 것을 다 바꿔 줄 것이라.. 좀 더 열심히 해야 겠다.
조만간 서점에 다시 나가야지..ㅋ
'Jyon > Lif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조금 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.(2015.09.12) (0) | 2016.07.31 |
---|---|
희한하게 밝은 불 빛(2015.09.12) (0) | 2016.07.31 |
하늘을 보는 남자.(2015.09.07) (0) | 2016.07.31 |
다시 시작이다. 어찌 되었든.(2015.09.06) (0) | 2016.07.31 |
오늘은 근무 24시간의 날!(2015.09.06) (0) | 2016.07.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