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 8시부터 익일 8시 까지 오늘은 나의 24시간 근무의 날이다.
한 달에 한 번 이지만 그래도 안 익숙 하긴 하다.
이렇게 혼자 근무 일때면 노트북을 가지고 와서 놀기도 한다.
오늘은 특히 이번 주 예능을 몰아보는데.. 웃으면서 울면서 분노도 하고..
뭔가 할 얘기가 많지만
그래도 다음 주에 되면 포스팅이 쭉쭉 올라 가지 않을까 하는..
무도 얘기도 그렇고 그것이 알고싶다도 그렇고
할 얘기가 많다.
우리 사회에 대해서 다시 생각 해 보게 되는 오늘이다.
참.. 한 숨만 쉬게 만드는 그런 하루이지만
일주일에 마지막이니.. 뭔가 좀.. 즐겁게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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