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는 운동 하고나서의 고단함을 느끼고 있다.
아무것도 하기 싫은 그 고단함..ㅋㅋㅋ
하지만 노래는 틀어 놓고 흥얼 거리는..
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 한 것 같다.
고작 몇일 했다고 이런걸 알겠냐 하겠지만.
오늘 몸무게를 재어 보니 3키로 정도 빠졌다.
캬캬캬캬
물론 최대 많이 나갔을 때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이지만
그래도 조금씩 효과가 있다는 것에 너무 기분이 좋다.
이 세상에서 다욧트 하는 사람들 다들 홧팅!
저도 정상 체중을 향해 달려 갑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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