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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yon/Life

오랫만의 광안리

뭔가 마음이 답답하고 머릿 속이 복잡해지는 날이었다.

낮에 영화 한 편 보고 바로 광안리.

액션캠 들고 혼자 바닷가를 거닐며 놀다 보니 어느 새 나의 마음 훌훌...ㅋ

나는 여전히 바다가 있어야 하나 보다 ㅋ


열심히 셀카 짓도 하고..ㅋㅋ 액션 캠 요놈도 좋네..ㅋ

밤이 슬슬 다가오는 광안리에서 훌훌 털어버리고 집으로..

by sony mobile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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