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속에 잠들어 있는 니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 긴 밤을 잠못들것같아..
무슨 김건모 노래는 아니지만..ㅋㅋ
요즘 들어서 밤에 잠을 잘 못 이루고 있는 건 맞다.
야간 근무를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.. 낮에 내가 생활을 안 하고 집돌이 모드로 들어가서 그런 것인지는 나도 모르겠지만
왠지 요즘엔 밤에 잠을 잘 못 이루고 있다.
결국 뜬 눈으로 날을 지새우고 그러고 나서 아침이나 해가 중천에 떠서야 눈이 아파서 겨우 잠이 들고..
근무가 아니면 이런 생활 패턴 속에서 점점 더 피폐해져 가는 것 처럼 느껴진다.
바꾸고 싶어도 안 바꿔지는 이런 건..
정말이지 나도 괴롭다.ㅠㅠ
'Jyon > Lif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그냥 저냥 이냥...(2016.07.06) (0) | 2016.07.31 |
---|---|
한국에서 시차 적응 하기(2016.07.01) (0) | 2016.07.31 |
기나긴 장고 끝에 선언.(2016.06.01) (0) | 2016.07.31 |
오 마이 케미 콘서트 갔다 옴..쿄쿄(2016.05.22) (0) | 2016.07.31 |
변화의 시기(2016.05.12) (0) | 2016.07.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