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마도 이 말하면 다들 지랄한다고 할 것이지만...ㅎ
그래도 선언하고 지켜내야 할 것 같아서..
일단 지르고 보자.
작년 말 부터 해서 고기 종류로 해서 잘 안 땡기기 시작하더니 요즘엔 가끔씩은 먹긴 하지만
세미 베지테리언으로 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.
가끔은 생각은 나겠지만.. 폴로 베지테리언으로 가면서 닭은 있으니 이걸로 위안을 삼으면서..ㅎㅎㅎ
그래서 폴로 베지테리언의 길로 가고자 한다.
잘 될지는 모르겠지만.. 나의 몸을 위해서 좀 절제하면서 살아야 겠다.
잘 되겠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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