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서히 변화를 변모하고 있는 시기 인 것 같다.
뭔가 나에게 좀 더 즐길 거리를 주면서 살아가는 듯한..
영어 강좌도 결제 했고. 갖고 싶던 시계도 오고 있고...
뭔가 머리 속에서 하나씩 풀어 헤쳐서 나가는 것 같아서 좋다.
몇 달동안 집에서 두문불출 하였더니 포스팅 거리가 음악 밖에 없다는 것이 함정이고..
그래도 음악을 들으러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좋을 뿐이다.
나와 비슷한 감성이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.
글 쓰는 건.. 이제 싫어 졌고.
그냥 나만의 삶대로 살아가고 있는 듯.. 뭔가 좀 더 빵하고 터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을 따름이다.
하고 픈 것들을 하나씩 좀 더 풀어 나가야 할 것들이 많을 것 같다.
나의 삶은 남의 눈치를 보고 살지 않는 듯.. 이제 된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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