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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yon/Talk

결심.

누구나 결심이 서는 때가 있다.

아마도 나는 지금이 아닌가 싶다.

뭐를 해도 집중이 되지 않을 때

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그 때가 지금 인 것 같다.

아무래도 난 돌연변이인것 같다.

아마도 지리한 싸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

늦어도 늦은 만큼 더 하면 잘 할 수 있겠지?

라는 생각도 든다.

나의 마음아.. 나 좀 도와줘..

그만 눈물 흘리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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