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왕좌왕 하다가 결국에 서면에 도착.
그리고 뭐 먹지를 버스를 타고 오는 내내
생각을 했지만 마지막에 생각난 다전.
참 오랫만에 오는 것 같다
내가 먹은 비빔밥.
아무래도 채식이라고 생각하면 여러가지
거부감이 들지도 모르겠지만
맛이 깔끔하게 딱 떨어진다고 해야하나.
심심하니 나에게는 괜찮은 맛이었다.
양이 많으신 분께는 잠시 작을지도..
미역국도 버섯을 베이스로 해서 인지
일반적인 고기를 넣은 텁텁함이나
조개를 넣은 시원함 같은 것은 없으나
깔끔하다.
밖에서 밥을 잘 안 먹는데
이런 곳이면 혼자서 한 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..ㅎ
그리고 뭐 먹지를 버스를 타고 오는 내내
생각을 했지만 마지막에 생각난 다전.
참 오랫만에 오는 것 같다
내가 먹은 비빔밥.
아무래도 채식이라고 생각하면 여러가지
거부감이 들지도 모르겠지만
맛이 깔끔하게 딱 떨어진다고 해야하나.
심심하니 나에게는 괜찮은 맛이었다.
양이 많으신 분께는 잠시 작을지도..
미역국도 버섯을 베이스로 해서 인지
일반적인 고기를 넣은 텁텁함이나
조개를 넣은 시원함 같은 것은 없으나
깔끔하다.
밖에서 밥을 잘 안 먹는데
이런 곳이면 혼자서 한 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..ㅎ
'Jyon > Lif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이런 이런.. (0) | 2016.09.14 |
---|---|
고민이 되네... (0) | 2016.09.08 |
국수로 만든 어설픈 소바 (0) | 2016.08.17 |
휴가의 복귀 (0) | 2016.08.15 |
포스팅은 힘들다...ㅠ (0) | 2016.08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