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.. sg 워너비의 노래가 나왔다.
학창 시절 노래를 따라 부르며 소를 몰고 다녔던 그 사람들이
다시 돌아 왔다.
그런데.. 노래를 들을 수록 눈에 이슬이 맺혀져 간다.
알게 모르게.. 가슴 속에 적셔 주는 멜로디와 말 소리들.
아마 노래가.. 너무나 좋다..
이 사람들 왜 이제야 나온건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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