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~3년 전 애플빠를 표시 내면서 여러가지 애플 제품을 소유 하고 있던 나는...
자금의 압박으로 다시 팔고.. 올해 초 부터 다시 구매 하기를 시작하여 다시 애플의 왕국을 구성 하고 있다.ㅋㅋㅋㅋ
예전과 다른 것이 있다면.. 지금은 맥북 에어가 없다는 점ㅋㅋㅋㅋ
어차피 2~3년 내에 살 예정이라.. 결국엔 원상 복구가 된다는 거지만..
맥북에어나 프로 사면 아주 광활한 IT 제국이 탄생이 되겠다.
이번에 지른 셔플과 터치.ㅋㅋㅋ
셔플은 운동이나 음악듣기용. 터치는 내 메인폰인 블베 패스포트 서브용.
아이패드도 있긴 하지만.. 무겁다ㅠㅠ 가볍게 들고 다닐때 쓰는 터치!
둘 다 조만간 기대 하겠으~~
현재 본인의 IT 제품들.(위의 상품 포함)
아이팟 셔플(엠피), 아이팟 터치(서브용/4인치), 블랙베리 패스포트(4.5인치/메인폰), 뉴 아이패드(아이패드 3세대/9.7인치),
15인치 삼성 노틉북, i3급 데탑..
13인치 맥북만 있음 완벽한 조합인데... 아직은 저걸로 만족 하면서.ㅋㅋㅋ
역시 제품은 블랙이나 레드가 좋다. 얼릉 와라 이것들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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