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치 않은 계획? 이게 My Life 모처럼 토요일에 휴식을 맞이 하였다. 개인적인 스케쥴도 있긴 하지만.. 그래도 휴식은 휴식이다.아침에 괜히 일찍 일어 났더니 좀 더 뒹굴 거리고 있었는데 나갈 쯔음 되서 다시 잠이 오는게 문제..ㄷㄷㄷㄷ잠을 뿌리치고 카메라 부터 챙기고. 저번 여행 가서 고장난 카메라를 이제야 서비스센터에 가네ㅠㅠ병원부터 가서 상담 받고 카메라도 맡기고.. 내 돈이 나가네 ㄷㄷ여차여차 해서 다시 찾은 카페를 찾으러 갔다. 거기서 카페 지점장님이 나를 알아보시곤 나는 흠칫 했다.내가 여길 거의 2년? 정도 안 온 것 같은데 그걸 기억을 하다니.. 아마도 장사를 하는 사람들의 눈썰미를 따라가지 못 하는 것 같다.거기서 또 상담을 해주신 형님이 나를 보곤 내 얘기도 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내가 가는 날에 외국인과 함께하는 송년회.. 더보기 이전 1 ··· 21 22 23 24 25 26 27 ··· 13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