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간근무에 로테이션 근무이다 보니.. 학원을 가기가 힘들다.
왠만하면 빠지기 일수 일거고.. 그렇다고 10만원 가까이 하거나 넘는 돈을 등록하고. 반 정도 못 가면.. 그게 무슨 돈 낭비 인가 싶어서
인강을 뒤지다가..
이건 뭔가 싶더라?ㅋㅋ
엠마랑 프랑스어 배우기. 여기가 등록비가 싸서.. 몇 일 더 두고 보다가 오늘 결제!
결제하고 첫 강을 들었더니. 꽤 쏠쏠하다는..
아제 겨우 첫 걸음을 뗐다고 생각한다.. 슬럼프가 와도 꾸준히 하자.
나에게는 아직 많은 시간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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