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 다른 두근 거림을 느끼는 하루가 될 것같다. 새로운 시작을 위해 다시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다. 과연 잘 할수 있을까?가 아닌 나를 위해 잘 할 수 있다 라는 것을 보여 질수가 있을 것이다. 아침부터 때빼고 광내고 참 난리도 아니었지만.
이 두근거림이 계속되길 바라는 마음에.. 더 이상은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가없겠지만.
이 두근거림이 계속되길 바라는 마음에.. 더 이상은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가없겠지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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